비타민C가 함유되어있는 음식과 효능

우리가 일상속에서 비타민C가 인체에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따로 챙겨먹기가 힘들잖아요~ ㅠ_ㅠ

사실 비타민의 종류에도 다양하지만 특히나 C의 경우가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면 섭취된다는것을 알면서도 편식하는 사람들은

싫어하는 것들만 쏙~ 빼놓고 먹고 그러고있죠

 

비타민C의 경우에는 항암효과와 항산화작용을 한답니다.

항산화 활동이 잘되면 피부미용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면역력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있구요

 

또한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도 알러지성 질환을 예방해주며

피부가 탱글탱글 해지고 노화를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혈액순환, 동맹경화 예방에도 도움이되지만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면서 하루 권장량이 정해져있어요

일반적으로 100mg~200mg 정도가 하루 권장량이랍니닷

 

 

 

 

혹시 지금까지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과 효능을 모르고 계셨다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있는 음식들에 대해서

가르쳐 드릴테니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여

 

 

 

 

식감이 좋은 피망 혹은 파프리카가 대표적인데 원래는 레몬이

비타민C의 대표음식으로 꼽고있잖아요~

하지만 피망의 경우에는 레몬의 2배 함유량을 자랑한다는 사실 아셨나요?

피망은 게다가 고혈압의 환자들에게 추천하고 있는 음식이에요

 

 

 

 

또 다른 음식으로는 케일 이라는 것이 있는데 말이죠

요! 요! 케일은 대형마트에 가면 많이 팔고있는데 일반 사람들에게는

아마 생소한 음식이 아닐까싶지만 녹즙을 만들어먹는 사람이라면 다들 알거에요

 

케일의 경우에는 피망과 비등하다고 느낄 정도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있어요

수치로 따지면 100g 당 186mg을 함유하고 있구요

케일은 시장이나 작은 동네슈퍼에서는 구하기가 힘들고 말이죠

무조건 대형마트에 가야 구매할 수 있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파슬리가 되겠군요

하지만 섭취 방법이 조금 애매하답니다 ㅠ_ㅠ;;

주로 가루를 이용해서 섭취되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차라리

페스토를 만들어 먹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마지막으로는 과일 종류가 되겠는데 특히 유자가 유명하죠

겨울철에 흔히 볼 수 있는 유자는 차로 만들어 끓여 마시기도하고

사서 먹기도 하는데 마트에서는 계절 상관없이 팔고있으니까

오늘 당장 유자차를 사가지고 끓여마셔볼까봐요

요즘 환절기때문에 비염과 감기로 고생중이거든요

 

 

 

녹차나 딸기 그리고 아스파라거스 그 외에도 다양한데요

누구나 다 알고있는 음식들도 효과있지만

잘 모르고있던 음식들에 대해서도 알고있으면 좋겠지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포스팅 해봣습니닥!!!!